유치원과 초등학교
개학 연기에 따른
2차 긴급돌봄 신청 인원이 증가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2차 긴급돌봄 수요를 조사한 결과
3천800여 명이 신청해,
1차 긴급돌봄 천300여 명 증가했습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긴급 돌봄은
오는 20일까지 희망자에 한해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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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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