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정보화마을의 전자상거래 매출액이 전국 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들어 상예마을의 온라인 매출액은 1억 천 500만 원으로, 전국 338개 정보화마을 가운데 3위에 올랐습니다. 또 김녕 해녀마을이 8천 300만 원으로 8위, 알토산마을은 8천 200만 원으로 10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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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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