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갑 선거구
민생당 양길현 후보가
오는 4.15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양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세 차례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도민 의사를 존중해 출마를 접기로 했다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양 후보는 최근 세 차례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3% 미만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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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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