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20대 운전자, 버스정류장·가로등 잇따라 들이받아

이소현 기자 입력 2020-03-22 20:10:00 수정 2020-03-22 20:10:00 조회수 0

오늘 오전 8시쯤
제주시 연동 신제주로터리 인근에서
27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버스정류장과 가로등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 씨의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블랙박스와 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