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낚시객이 실종돼
경찰이 사흘째 수색에 나섰습니다.
지난 21일 새벽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해안가에서
낚시하던 57살 강 모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해안가 수색에 나선 가운데,
해경은 경비함정과 민간어선을 동원해
해상 수색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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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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