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병원 권역외상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중증 외상환자들이 병원 도착 즉시
응급수술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전용 수술실과 중환자실,
의료장비 등을 갖췄고,
외상전담 전문의 등이 24시간 배치됩니다.
전국에서는 15번째,
제주에서는
처음 문을 여는 것으로,
중증 외상환자의 경우
권역외상센터에서 치료받게 되면
진료비의 5%만 부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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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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