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개학 때까지 온라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각 고등학교부터
여건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입시 준비의 안정화를 위해
고등학교부터
온라인 학습이 필요하다고 보고
실제 가능 여부와 시스템 등을 검토해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안전한 학교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방역물품을 비축하고
각 학교에 발열감지 카메라 배치와
급식실 칸막이 설치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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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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