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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측정장 2곳 추가 설치…제주도 8곳 운영

김찬년 기자 입력 2020-04-06 07:20:00 수정 2020-04-06 07:20:00 조회수 0

대기상황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도시대기오염 측정망이 2곳 더 늘어납니다.

제주도는
올해 제주시 조천읍과 한림읍 2곳에
도시대기오염 측정망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측정망은
제주시 연동과 서귀포시 동홍동 등 6곳이며
미세먼지와 오존 등의 정보를
에어코리와 제주도 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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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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