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이 위축되면서
항공업계가 제주 노선을 중심으로
국내선 운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에어서울은 어제부터
제주-김포 노선 운항을
주 25회에서 32회로 확대했고,
에어부산도 제주-김포 노선을
매일 왕복 2회에서 3회로 증편했습니다.
진에어는 주말의 경우
제주-김포 노선을 왕복 10회로 늘려
운항하고 있고
티웨이항공은
오는 25일부터 제주-청주 노선을
매일 4차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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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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