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고소고발전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가
방송토론회에서,
오영훈 후보가
태풍 때 와인을 마시고,
논문을 표절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미래통합당 제주도당은
송재호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의
4.3 추념식 방문 등이
자신과의 약속이었다고 주장한 것은
주민들을 현혹하기 위한 것이라며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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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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