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지역 후보들도
막판 세몰이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민주당 송재호 후보는
제주시 노형동 등에서 유세에 나서
막판 부동표 공략에 나섰고,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도
제주시 노형동 등지를 돌며
막판 세몰이를 이어갔습니다.
정의당 고병수, 무소속 박희수 후보도
유권자 면담과 총력유세를 열어
지지를 호소하는 등
각 선거구별로 후보마다
마지막 표심잡기에 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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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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