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 정화활동을 벌일
청정바다지킴이 170명이 배치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월부터
기간제 근로자 170명을 채용해
도내 읍면동 별로
모든 해안에 배치했으며,
8개월 동안 정화활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청정바다지킴이는
지난 2017년부터 배치돼
최근 3년 동안
해양쓰레기 만2천 톤을 수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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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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