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인력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마늘 수확철을 앞두고
인력 200명과
자원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농가 신청을 받아
고령농과 여성농가에는 무상으로 지원하고
일반 농가는 인력을 연결해준다고 밝혔습니다.
또, 군부대의 협조를 얻이
5월 말까지 군 장병들을
마늘 수확작업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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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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