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코로나19 병상 소개명령 해제에도
병상 수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말부터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에
관광객 18만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병상수를 줄이지 않겠다는 의견서를
중대본에 발송했습니다.
현재 제주는 제주대병원과
제주, 서귀포의료원 3곳에
370개 병상을 확보 중으로,
도지사 직권으로 병상수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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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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