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에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해외여행을 대체할 장소로 
제주를 선택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지난 24일부터 사흘동안
관광객 천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해외여행 대체지로 적절하다는 
답변이 56%로 가장 많았고, 
청정한 자연환경과 관광 편의성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제주여행에서 선호하는 활동으로는
식도락과 자연경관 감상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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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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