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린이날 행사가 줄줄이 취소됐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어린이날 기념행사 등
5월 가정의 달 행사가 모두 취소된데 이어,
제주해양경찰서도
해마다 어린이날 개최해오던
경비함정과 헬기 공개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렛츠런파크 제주 역시
오는 30일까지 잠정폐쇄함에 따라
어린이날 행사를 취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