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반쯤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남서쪽 바위에서
파라과이 국적의 관광객 60살 A 씨가
사진을 찍다 미끄러져
3미터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A 씨는
허리와 머리 등을 다쳐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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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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