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스승의날 기념행사들이 모두 취소된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이
유공 교원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홍모나 제주사대부고 교사가
녹조근정훈장을,
양정숙 영평초등학교 교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유공교원 139명이 각종 포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이석문 교육감은
스승의 날 기념사를 통해
교사는 학생과 공동체를 지키는 희망으로
선생님의 사랑과 감사가 모여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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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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