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도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 참사를
추모하는 시민분향소가 마련됩니다.
민주노총 제주지부는
내일(5/20) 오전 10시부터
모레 오후 9시까지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
'남이천 물류창고 화재참사 시민분향소'를
운영하고, 추모문화제도 열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명확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반복되는
대형참사를 막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분향소를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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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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