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문섬 일대 해중경관지구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서귀포 항만구역에 선박 계류시설과
해양레저체험센터 등을 설치하기 위한
제4차 항만기본계획 반영계획을
해양수산부에 승인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중경관지구 조성사업은
서귀포시 문섬 일대와 서귀포항만 부지에
국비와 지방비 400억 원을 들여
2022년까지 해양레저체험센터와 다이빙,
선박 계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