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문섬 일대 바닷속에서 법정 보호종인
해송과 긴가지해송이 집단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녹색연합은 지난 4월부터
문섬 일대를 수중촬영한 결과
해송에 난대생 생물인 담홍말미잘이
기생하면서 제대로 영양을 공급받지 못하고
앙상하게 말라죽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색연합은 정부가
법정 보호종 관리에 손을 놓고 있다며
민관합동 조사단을 만들어
폐사 원인을 밝혀내고 보호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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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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