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제주를 방문해 원희룡 지사와
양윤경 서귀포시장을 잇따라 만납니다.
싱하이밍 대사는
오늘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를 첫 방문해
원희룡 지사와 면담했고,
내일 오후에는
양윤경 서귀포시장을 만날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은 한중 교류협력과
우호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지만,
최근 3년 만에 공사를 재개한
서귀포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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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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