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오늘 성명을 내고
의료용 방호복 제작에
타이백 원료가 대거 투입되면서
농업용 타이백 가격이
최대 25%까지 인상됐다며
제주도와 농협이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농정당국이 고품질 생산을 목표로
농가에 타이백 설치를 권장했으면서도
가격 인상 상황에
제 역할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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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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