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에서 수거되는
괭생이 모자반의 90% 이상이
농가 퇴비로 공급됐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한달 동안
괭생이 모자반 4천200톤을 수거해
이 가운데 96%를
14개 농가에 퇴비로 공급했습니다.
농가 수요조사 결과
앞으로 7천 톤까지 추가 공급 가능하며,
제주시는 처리비용 17억 원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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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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