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특별법 개정을 위한 범국민 기구가
오늘 출범합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오후 1시
도의회에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제주4·3특별법 개정 쟁취를 위한 공동행동'
출범식을 갖고
앞으로 활동 계획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공동행동에는
제주도와 도의회, 교육청을 비롯해
4·3유족회와
124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며,
내일 출범식에는 원희룡 지사와 김태석 의장 등
기관과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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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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