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는 해양쓰레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수매단가가 상향 조정됩니다.
서귀포시는
조업중 인양한 해양쓰레기
수매사업을 위해
수협과 위수탁 협약을 맺고,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폐어구와 로프 등
수매단가를 작년보다
50%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3년동안 서귀포시가 수매한
해양쓰레기는 540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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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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