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쯤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도내 모 고등학교 교감 56살 A씨가
물 위에 떠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현장 주변 CCTV를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가족을 상대로 A씨의 동선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