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가
최근 논의되고 있는 기본소득과 관련해
소득보장과 결합한 국민역량을 키우는
한국형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원 지사는 국회에서 열린
기본소득 연구포럼 창립총회에서
이렇게 말하고, 기본소득에 앞서
교육과 경제, 직업 기회와
자산 격차 해소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기본소득 연구포럼은
21대 국회의원 31명이 모여 창립했는데,
원 지사는 귀빈으로 초청돼 발제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