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개발공사가 추진중인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경쟁률이
7.3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26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시 삼도2동과 아라동, 함덕 등지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28세대 모집에 203명이 신청해
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청년계층이 9.1대 1로 가장 높았고,
고령자 3.6대 1,
신혼부부와 한부모가족이 3.5대 1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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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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