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지역 현안 사업과 관련해
정부 지원을 협의합니다.
원희룡 지사는 내일(8/3),
세종시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안일환 제2차관과 예산실장 등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협의합니다.
원 지사는
한국판 뉴딜과 연계된
제주 전기차 충전서비스 시범사업
93억 원에 대해 과감한 지원을 요청하고,
애월 광역 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사업 77억 원과
제주4.3복합센터 건립 11억 원 등
주요 현안에 국비 반영도 당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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