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보건 의료진에게
위문품이 전달됐습니다.
한국생활개선 제주도연합회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도내 의료진과 발열검사요원 650명에게
감귤주스와 과즐 등
제주산 농산물을 가공한
2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전달합니다.
위문품 상자에는
'함께해서 행복합니다'라는 내용의
응원 메시지가 함께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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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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