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LPG 업체로 구성된
LPG 생존권 사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제주도청 앞에서 2차 집회를 열어
LNG 도시가스에 대한 편향 지원을 중지하라고
요구하고, 도의회에 행정사무감사를
요청했습니다.
또 이들은
제주도가 LNG도시가스 민간 업체에
도시가스관 매설 공사 비용 등으로
21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 것은
직권남용이라며, 집행 과정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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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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