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화북동 지역이
도내 첫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됩니다.
지정 대상은
화북초등학교와 주민센터,
삼화휴먼시아 아파트 1단지 등 1.1㎢로,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되면
미세먼지 저감과
주민건강 보호를 위한 지원사업이
우선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4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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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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