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지감귤 포전거래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노지감귤 포전거래가
지난해 3.75킬로그램에 3천 원보다
16% 뛴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코로나19로 온라인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판매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출하 초기 가격 형성에 영향을 주는
극조생 감귤 품질 관리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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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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