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등
재난정보 문자 서비스가
영문으로도 발송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등 각종 재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재난문자 영문 송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외국인 천500여 명이 거주하는
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시범 실시된 뒤
전 지역으로 확대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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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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