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도 코로나19 완치자가
혈장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혈장 공여를 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부터 제주를 비롯한
충청, 경상, 전라 지역 등 25곳에서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이도2동에 위치한
헌혈의 집 한라센터에서 가능하며,
현재 국립보건연구원 등에서
올해까지 임상 2상 완료를 목표로
코로나19 혈장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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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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