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8일 뉴스데스크는,
'이장이 원희룡 지사에게 람사르 위원장의
페이스북 글을 거론하자
원지사가 담당과장에게
위원회 규정을 새로 만들도록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이장은
당시 대화내용에 따르면
원 지사에게 규정 제정의 필요성을 전달해
제정을 지시한 것이지,
페이스북 게시글의 거론으로 인해
지시한 것은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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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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