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노동계의 반대에도
제주지방우정청이
협재와 예래우체국 폐국을 위한
신규 위탁운영자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지방우정청은
우체국 창구업무 위탁계약과
대상자 모집을 공고하고,
다음달 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재와 예래우체국은
각각 한림과 중문우체국으로 통합하고,
기존 우체국은 우편취급국으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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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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