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부터 추석 연휴까지
관광객 30만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쓰레기 처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는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인력 472명과
청소차량 등 장비 787대를 총 동원해
쓰레기 수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추석 당일에는
평상시대로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까지
수거 작업을 진행하고,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추가 수거 작업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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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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