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5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해안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던 79살 문 모 할머니가
물에서 나오지 않는다며
동료 해녀들이 119에 신고했습니다.
문 할머니는 동료들이 구조해
119가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