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내년도 예산 절감을 위해
공직 내부 경비를 최대 70%까지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도 코로나19 대응 예산 확보를 위해
국외업무 경비 등
행정 내부 경비를 20%에서 70%까지
줄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 부서의 업무추진비는 20% 삭감하고,
시찰이나 워크숍 등의 예산도 줄여
8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해
민간경제 활성화 사업에 투자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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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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