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부지역에 특허료가 없는
골드키위 품종이 보급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국내에서 육성해 로열티가 없는
골드키위 품종 '감황'을 도입해
성산지역 66헥타르에 보급해
키위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에 도입된 '감황' 품종은
기존 골드키위보다 당도가 더 높고,
로열티가 없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