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도지사는
오늘(어제) 제주공항 워크스루를 찾아
코로나19 방역 대책상황을 논의했습니다.
원 지사는
추석 연휴 이후 한글날 연휴에도
입도객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긴장을 늦추지 말고
코로나19 방역 태세를 유지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코로나19 잠복기를 고려해
오는 18일까지 위험 기간으로 설정하고,
다른 지역을 방문한
유증상자 진단검사 지원 등
고강도 사후 방역 관리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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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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