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배연대노조 제주지부는 오늘
제주우편집중국 앞에서
제주지방우정청 규탄대회를 열어
과로사 대책 해결을 위한
우정사업본부의 공문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중순,
택배연대노조와 우체국물류지원단이
추가 인력 투입에 합의했지만
제주에서는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우정사업본부의 지침대로
과로사 대책을 논의할 협의회를 구성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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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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