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7시쯤
제주시 화북공업단지의 한 세탁 전문업체에서
일을 하던 28살 문 모씨가
세탁물을 건조할 때 사용하는 롤러 기계에
몸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문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