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관광업계를 위해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을
내년 말까지 추가 연장해달라고
고용노동부에 건의했습니다.
특별고용지원 업종은
여행업과 관광운송업, 공연업 등 8곳입니다.
고용노동부는 당초,
지난 9월 15일까지로
특별고용지원 업종을 지정 고시했다가
제주도의 요청으로
내년 3월까지 한 차례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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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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