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과 서귀포수협이
해녀문화 교육 활성화에 나서기로 하면서,
도교육청 직원들이 활소라 소비에 나섰습니다.
도교육청과 서귀포수협은
오늘 오전
해녀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 도교육청 앞마당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수출길이 막힌
소라 소비촉을 위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교육청과 수협은 앞으로
제주해녀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교육지원에 협력하고
제주해녀 관련 사업에 대해서도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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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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