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이
빠르면 다음달 말부터 발행됩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오전 2차 본회의에서
'제주 지역화페 발행 조례안'을
재석의원 36명 중
찬성 34명으로 가결했습니다.
제주도는 조례 제정에 따라
다음달 첫 발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00억 원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3천700억 원 규모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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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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