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제주관광대학교 인근 평화로에서
주행 중이던 렌터카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아 전복되면서
불이 났습니다.
차량 안에는
운전자 33살 A씨등 2명이 타고 있었는데
스스로 빠져나와 큰 부상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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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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