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해
학생들이 구성한 TF팀이
최근 도의회에서 심사가 보류된
조례의 제정을 지지하는
영상 챌린지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부터 한달 동안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영상 챌린지에서
도내 고등학교 학생들과
정당,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